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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사례
| 청년창업 성공시대 (카페봉봉 홍석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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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1-12-30 10:39 | 조회수 | 302 |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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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성공시대 (카페봉봉 홍석경)
흔히들 요즈음 우리경제를 ‘고용없는 성장시대’라고 한다. 기계설비와 컴퓨터의 발달로 사람이 해오던 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는 지금,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사업아이템인 핸드드립 커피전문점으로 청년창업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카페봉봉 홍석경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올해로 34살인 홍석경 대표. 신도시인 수완동의 한 건물 귀퉁이에 카페를 열었다. 커피의 주 소비층인 젊은층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원목으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를 갖추었다. 그리고 복층의 형태로 신발을 벗고 앉아 대화를 나눌수 있는 전통적인 좌식방식의 공간도 마련하였다. 나무계단을 한계단 한계단 걸어오를때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낭만이랄까 오붓함이랄까. 알 수 없는 푸근함이 밀려왔다. 거기에 향기로운 커피향이 가게 전체로 피어오를 때, 그때 느끼는 편안함은 이 카페를 다시 찾게 하기에 충분하다.
홍석경 대표는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같은 메이저브랜드와 당당히 겨루기 위해 고객을 위한 세삼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메이저브랜드들과는 달리 주문부터 서빙, 계산까지 직접한다. 조금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직접 고객을 응대하면서 커피를 마시는동안 편안함을 느끼고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다.
각종 커피체인이 범람하는 지금, 커피에 대한 뛰어난 조예로 자신만의 영역을 지키고 있는 홍석경 대표는 창업을 통한 청년실업 타개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한잔의 커피처럼 윤석경 대표의 카페봉봉이 우리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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